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두리)는 지난 5일 여성주간을 맞아 쌀 2가마를 한국인 남성과 결혼 후 사별하고 어렵게 3자녀를 키우고 있는 현곡면 싸이코(일본)씨 가정과 양남면 신대리에서 9남매를 양육하고 있는 다둥이 가정(서순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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