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동 쓰래기 매립장 인근주민들은18일경주시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습니다. 천군동매립장 주변 지역협의체는경주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지난 1월말까지사용하기로 했던 매립장 사용기간을 11년이나 연장했다며환경영향 조사후 사용기간을 주민협의체와 조정할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경주시는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좀처럼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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