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목사의 희망의 편지 ~41 신드롬을 만들자   시너지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합하여 그 효과와 힘을 증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하여 둘이 모이면 두 파가 되고 셋이 모이면 세 파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이 분산되어 합하는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축구선수 박주영 때문에 박주영 신드롬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의 발끝에 국민들의 초점이 모아지고 그로 인한 즐거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함께 즐거워하고 힘을 나타낼 수 있는 신드롬을 분야 분야에서 만들어 낸다면 우리의 희망은 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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