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제 26회 열린 시정대화의 광장이 30일 3시부터 서러벌 문화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경주시민 및 자치 단체장 500여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수과 더불어 살아가고 공동체 사회 구현이란 주제로 대화와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경주시는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참단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저소득층,노인층,장애인등 정상적으로 사회 활동을 할 수있는 여건을 조성하며, 경제활동및 문화 생활등 안정적인 생활을도모할수 있는 각종지원을 대폭확대시키며 시민휴직 공간을 겸한 시가지 한천저비,재해위험 시설을 원적적으로 개선 정비하여 보다 삶의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