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 남여 새마을협의회원(회장 이명진, 부녀회장 전숙이)들이 아름답고 화사한 경주의 모습으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 하기 위하여 꽃길 조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들 회원 54명은 지난 21일 전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건동의 주요도로인 동대로변에 꽃화분 120개를 설치하여 오고가는 시민들의마음을 포근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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