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면 부추작목반 공동집하장 준공식이 6월21일 11시 천북면덕산리에서 거행 되었습니다. 천북면 부추작목반 공동집하장 추진 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백상승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장, 자생단체장 및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공동집하장은 지난 3월에 착공하여 총공사비 1억6천5백만원을 들여 공동집하장 150평과 저온 저장고 40평을 준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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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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