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공원 경주유치추진위원회는 6월17일 오후4시 보문 아리원 3층 대회의실에서 회의을 갖고 태권도공원 부지선정과정의 부당성을 이유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백상승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추진위원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태권도 공원과 관련한 소송을 취하 결정과 함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담은 대시민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대시민 성명서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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