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미화원 격려금 전달 【성건동】성건동 통장협의회(회장 성석준)가 생활쓰레기 종량제 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주택가 공한지 및 뒷골목청소 사각지대에 불법투기 된 쓰레기수거에 땀 흘린 환경 미화원에게 지난 7일 격려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또 성건동 신라맨션 앞 및 북부상가 일대에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에게 쓰레기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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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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