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와 분재의 만남 󰡐제5회 부부개인전󰡑
이창조, 정진옥 부부전
출향인 이창조 화백과 부인 정진옥씨의 부부개인전이 오는 25일~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갤러리에 열린다.
경주 용강출생으로 황성초등과 문화중, 경주고를 나와 중소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에서 근무한 이창조 화백은 현재 현대한국화협회 이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인 정진옥씨는 철쭉연구회 늘푸름회 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