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국악의 만남이 5월16일 7시30분부터 국립경주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남도국악원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취타를 시작으로 장고춤, 홍보가, 판굿과 관람객과 함께하는 민요배우기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객을 비롯하여 경주시민 900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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