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농민의 따뜻한 마음 불우이웃에게 1백만원 성금전달 농어촌의 어려운 환경 여건속에서 평범한 농민으로 5년전 부터 불우한 이웃을 남몰래 도와 오고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어 화재다. 그 화재의 주인공은 경주시 시래동에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부 이능곤씨(48) "중추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인근마을 구정동 54번지 장억조씨외 9세대에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씨는 "순수한 농심은 바로 나눔의 보람으로 인생을 살겠다"며 5년전부터 주의의 어려운 이웃들을 남몰래 도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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