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전국여성클럽 연합회는 세계 40여 개국 국가에서 밝은 사회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건전사회운동, 자연보호운동, 잘 살기운동, 인강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의 5대 운동을 중심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민간단체로서 2002년부터 “밝은사회 전국여성클럽연합회 무료의료 봉사의 날”을 8차에 걸쳐 성황리에 전개하였고 지역주민을 위한 제9차 무료의료사업을 지난23일 안강읍민회관에서 양,한방 진료팀 서울 경희의료원(내과,안과,방사선과,피부과,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동서한방병원(내과,침구과), 국민일보 사랑의 의료봉사 순회차(치과,심전도,X-선,임상병리검사)등 의료진 40명과 봉사도우미로 여성클럽본부20명, 경주원화클럽10명, 포항 한중여성교류회10명, 경주여고 동문회 20명이 큰 활약을 하였고 특히 경주여고 안강 동문회(회장 이명식)에서 의료진들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준비하였으며 보건교사팀은 진료보조에 큰 힘이 되었다. 예상외로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양방 557명, 한방 340명,치과 33명, 각종검사 330건등 큰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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