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한마음 축제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회장 박윤자)는 오는 1일 오후 2시 근로자의 날을 맞아 조국을 떠나 생활이 다른 한국에서 새롭게 적응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제1회 외국인 근로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한마당축제는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초청해 경주시민들과 함께 우리말 노래자랑, 재기차기, 한복입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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