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새마을부녀회에서 경주한국술과 떡잔치2005의 식당부스를 운영하면서 그 수익금일부를 산불감시원 철저한 감시활동을 위해 오토바이 유류대(30만원)를 지급하고 감시원들의 남다른 책임감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우리관내 단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감시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안강을 사랑하는 모임인 안사모에서 지난 4월7일 안강읍민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회비일부를 우리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위문품(3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함으로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남을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