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안강브랜치점(점장 송혜경)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성금을 전달해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소재 (주)경동세라텍 경주공장의 유류유출 현장을 방문하여 유출경위와 조치결과에 대하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향후 제발방지를 위한 대책 강구를 당부 하였다
1)재래시장 상품권 상인들은 울상... 2)시민 안전 위협하는 주차난.. 3)대형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4)일성복지재단 \\\"대자원\\\" 신축 이전준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주차난 하루 이틀에 문제는 아닌데요.. 그래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난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 마져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재가 직접 거리로 나가 봤습니다.(END)
재래시장 상품권이 설 대목에 때 맞춰 발매되었습니다.. 상인들은 때마침 발매된 상품권에 연신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웃어야 될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니 도대채 어떻게 된일인지 박정욱 기자가 성동시장을 다녀왔습니다.(END)
경주시에도 드디어 대형 체육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어지고 또 한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모을 전망입니다. 취제에 박정욱 기자입니다.(END)
침체된 경주관광 경기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첨성대~계림~월성~안압지를 잇는 신라의 길과 동부사적지대 대단위 전통화원을 조성하고 환상적인 야경속에 유적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야외공연장으로 자리메김한 안압지 상설공연을 보다 수준 높은 프로젝트사업으로 기획하고 경관조명을 보완하며 침체된 중앙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남사거리에서 법원사거리에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가족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의 손발이 되어드리고자 2006년 2월에 보훈도우미 7명을 채용하여 3월부터 가사간병서비스를
경주보훈지청에서는 2006년도 소속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부상금, 직원들이 지난 연말부터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동전모으기”운동 등으로 80만원의 성금을 모아
경주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매점 매석 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달 16일까지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서민생활안정에 주력키로 했다.
외동읍 방어리의 논 160ha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종합시범단지로 조성되어 전면적 농산물 품질인정을 받은곳으로 2006년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 마을로 선정되어 30평의 사업장을 신축하고 강정제조 시설을 갖추어 본격적으로 “아리아강정”이란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시민 정보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정보화마인드 함양으로 실생활에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시민정보화 교육장에서 올해 첫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보화 교육에 들어갔다.
1)무법천지 보문관광단지 2)한농연 회장단 이 취임식 3)경주시 상푼권 일반인 판매 4)출향인 정기총회 5)출향인 멘토
중부동 상가는 경주시를 대표하는 상가로서 시청이전 및 고분공원지역등으로 인구감소와 함께 상가들이 상당히 침체되었으나 경주시 상품권 사용을 계기로 옛 명성 되찾기를 기대하며 원효로를 시작으로 중앙로를 거쳐 서성로 일대의 상가 500여 업체를
중부동에서는 2007년 2월 9일 오전 부터 서천둔치 일원에서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중부동장(동장:최정임)과 관내 자생단체(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청년회)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는 12일 국립경주박물관 고고관 전시실 로비에서 이영훈 국립경주박물관장과 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지역문화계, 원자력계 등 각 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역사 입체 영상실인 ‘신라인과 불’ 개막식을 갖고 13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공부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가 위장 장애와 졸음이다. 성적에 대한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 불규칙한 식생활, 사고의 과다 등으로 야기되는 이런 증상을 ‘사즉기결(思則氣結)’이라 하여 소화계의 장애인 소화불량과 변비가 생긴다.
경주힐튼호텔은 지난 2 일부터 평일 점심 부페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근 부페식당 ‘레이크사이드’는 신년을 맞이하여 훈제 삼겹살과 갈비살, 게찜 요리, 이태리 파스타, 티라미수, 녹차/고구마 케익 등 새로운 메뉴를 마련했다.
경주힐튼호텔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28일까지 설날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상의 품질만을 엄선한 한우 갈비세트(3kg)를 양념장을 포함하여20만원(세금 포함)에 판매하며 깜페로(Campero) 와인세트와 싼타 모니카(Santa Monica) 와인세트를 각각 2만 5천원과 3만 5천원(세금 포함) 에 판매한다.
“엄마 우리 빨리 학교가요!” 이른 아침부터 4살배기 아이의 성화에 엄마도 함께 들떠 부산하다. 토요일 오전마다 엄마의 손을 잡고 신이 난 얼굴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다. 지난해 11월 25일 마친 ‘제4기 경주제일 아기학교’ 아이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