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 출신 도예가 지산 이종능 선생의 네 번째 개인전 ‘흙의 반란’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종로구 관훈동, 02-736-1020) 제6전시관에서 열린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해병 제1사단의 협조를 받아 지난 11일부터 ‘장병과 함께 하는 박물관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위덕대학교는 상담관련종사자, 지역주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28일, 7월 26일 3회에 걸쳐
근·인대 손상, 골절, 탈구
나무 대문을 들어서자 온 마당을 가득 메운 채 와락 다가서는 야생화의 꽃마중에 가슴은 놀람 반 감탄 반이다.
새마을 교통봉사대(대장 최성환)는 지난 7일 동부사적지에서 교통 봉사를 했다.
부부가 함께 참여했다. 국민의 뜻을 표현하는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촛불을 들었다.
경주출신 출향인 골프모임인 경동회(회장 김태하, 변호사)는 지난 10일 경지도 용인 소재 아시아나 C.C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지난 3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신라웨딩뷔페에서 재구 외동향우회(회장 오진필) 정기총회가 있었다.
경주신문·경주방송이 주최하고 경주시와 법무법인 율촌이 후원한 서울 솔로이스츠 초청 음악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열렸다.
출향인 윤의균씨가 회장으로 있는 인천서예술연구회가 제18회 회원전을 열었다.
재경안강향우회 총회가 오는 21일 토요일 오전11시에 진관사 앞 계곡 짱구식당(3호선 구파발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에서 버스로 이동)에서 개최된다.
가끔씩 창으로 스며드는 바람에 반백의 머리칼이 들썩였다. 어떤 현상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그것은 파도의 정수리를 연상케 했다.
햇살 좋은 봄 오면 빨갛게 물오르기 시작하는 체리. 얼마나 성질이 급한지 만날 수 있는 시간도 한달여 밖에 되지 않는다.
제1회 경주시민의 날이 지난 7일~9일까지 시민의 날 선포식 및 시민화합 줄다리기, 전국노래자랑, 시민노래자랑 등 풍성한 기념축하행사가 열렸다.
갱년기가 되면 매달 있던 생리가 없어지면서 안면홍조, 심장동계, 불면, 비만, 골다공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 원인을 알면 대처하기가 쉽다.
사월 초파일에만 개방하는 봉암사를 내려다보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선덕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보문 아리원에서 제13·14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사서삼경의 논어 편에 보면 제자인 자공이 공자님에게 “자장과 자하 중 누가 더 현명합니까” 하고 물었다.
2008년도 경주시민상 수상자가 선정 발표되었다. 경주시민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0일 경주신문 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