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08년4월29일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정부문에서 가장 핵심인 정책과 기획에 대한 교양서인 『정책개발과 행정기획의 이해』라는 소책자를 제작배부 하였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4월 28일, 29일 양일간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하여 동국대학교 최대해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에서는 2008.4.29 경주남산국립공원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봄철 산불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은 4월 29일 원자력 30주년을 맞이해 표어 및 엠블럼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에서는 28일 제2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처리하고 지난 18일부터 개회된 임시회를 폐회한다.

경주시의회(의장 : 최학철)는 4월 28일(월) 부터 5월 2일(금)까지 5일간 의회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실에서 제135회 임시회를 연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경주지소(소장 권기한)는 2008년 4월 25일(금)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하이킹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유적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지난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나요로 시립대학(총장 구보타 히로시(久保田 宏)) 총장 일행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 선도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월정교 복원을 위한 역사적인 첫 삽이 28일 오후 3시 월정교 복원 현장에서 열렸다.

경주 첨성대 앞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전국에서 모인 茶 단체와 관광객이 어울리는 茶 문화축제로 진행

경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우리생활에 필요한 보건, 주거, 문화, 생활체육, 관광, 고용, 평생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ONE-STOP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

JCI KOREA 경주(회장 최재필)에서는 26일 오후 1시 경주역 광장에서 출발 경주시민운동장에 도착하는 “제14회 범시민 자전거타기 축제”를 개최한다.

환상적인 야경속 신명나는 얼쑤..... 문화예술공연이 신명나게 열리는 천년고도 경주로 오세요！

경주시는 본격적인 관광시즌이자 날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른 야간 산책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동부사적지 유채꽃 단지에서 새로운 관광 상품인 “꽃 속의 작은 음악회”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가는『경상북도 대표 경주 청소년 문화존』이 4월 26일(토) 오후 5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장대하게 열린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 들어서는 양성자가속기 사업의 기대효과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건천에서 열린 건천청년회의소 주최 ‘양성자가속기와 신경주 미래’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에서 최병호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장

경주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시립 화장장 현대화’사업 부지 공모에 개인과 단체, 법인 등 모두 12곳에서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접수 내용은 신청주체에 따라 개인이 9곳 법인ㆍ단체가 3곳이며, 지역별로는 강동 6곳 현곡 2곳 안강·내남·서면·용강 지역이 각각 1곳 이다.

김일윤 당선자가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김 당선자측은 총선 직전인 지난달 중순께부터 수차례에 걸쳐 서울에 있는 시중 은행 지점 수 곳을 통해 모두 10억여원을 현금으로 인출했으며 이 돈이 김 당선자 캠프를 통해 뿌려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4·9총선에서 경주지역은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해 김 당선자를 포함해 모두 1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고, 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그리고 경찰은 김 당선자의 부인 이모(59)씨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방폐장 경주유치의 인센티브로 주어진 양성자가속기를 유치했던 건천과 화천리 주변지역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장밋빛 기대감에 부풀었었다.

지난 19일부터 6일간 열린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는 개막일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40여만명이 몰리는 대성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