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총학생회(회장 진주용, 건축학부 4)와 재학생들은 15일 오후 2시 지혜관 중강당에서 스승의 날을
시를 노래하는 미래시(회장 오덕교) 동인회가 경주를 찾았다. 지난 10일 오후 5시 유림회관 4층에서
경주문예대학(원장 이근식)는 지난 9일 첫이사회를 갖고 기수회비 및 이사회비 납부 현황을 보고하고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는 행사의 하나로 열린 제23회 불국사 어린이 그리기·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12일 불국사 경내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의 대동단결을 의미하는 단체 경주서예가연합회(회장 덕봉 정수암)가 창립 첫 행사로 창립회원전을 개최한다.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있습니까?” 쇠고기 청문회의 스타 조포스 조경태 의원의 말이다. 물론 없다는 말이다.
지난 13일 저녁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듯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주챔버오케스트라 “협주곡의 밤”이 열렸다.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라는 말은 4천500년전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림문자에도 그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안동시가 (사)한국문인협회 안동시지부, (사)한국예총 안동시지부 주관으로 제1회 전국 가족사랑 수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6회 경주시장배 시민바둑대회가 6월 1일 오전 9시(단체부 5월 31일 오후 3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숨을 빨리 깊게 쉬는 것 ]
지난 9일 부산 연산동 코리아나뷔페에서 라경회(회장 김용우, 사무국장 강남중) 월례회가 열렸다.
최정임 중부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중부동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경주용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동부)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기념해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의용여성소방대원(대장 이진복)과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8시. 대형 관광버스로 고향을 찾은 재경외동향우회(회장 우희곤) 회원 40여명은 피곤함도 잊은 채 고향에서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지사장 박노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요양기관과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연륜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며 청년처럼 정담을 나누는 ‘무명회’ 회원들.
경주노인대학(학장 김수관)은 지난 14일 노인대학 회관에서 상반기(1~6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다.
경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재가봉사팀(팀장 황애연)은 지난 5년동안 매월 2회씩 회원들이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20명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