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라는 말은 4천500년전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림문자에도 그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 버릇은 대개 어른과의 관계에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 노릇하지 못할 때 버릇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로 인륜과 도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바른 삶, 바른 전통을 위해 “버릇이 있는” 생활을 하도록 어른은 본을 보이고, 후세대는 따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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