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토) ▷자유선진당 예비후보 이채관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후1시/선거사무소(황성약국 4층)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이끈 사람은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12일 영유아보육법시행령 제7조에 의거 경상북도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공립보육시설과 민간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의 보육료 수납한도액과 입소료 등을 심의 결정을 하했다.
평생학습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교육에 효과적인 학습활동 위해 지난 1월 23일 창립총회를 가진 경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2009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우리 땅 독도의 비경이 담긴 사진, 고문서, 지도 등을 포함한 각종 자료를 관람하실 수 있는 독도사랑 특별 순회 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독특한 식 재료, 고유의 조리법, 감각적 마케팅으로 지역에서 입소문난 음식점을 발굴하여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객에게 맛 집 정보를 제공하고자‘경북의 맛 집, 맛’책자를 발간했다.
경주시 산내면 무공해 웰빙 채소로 각광받고 있는 곤달비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출하되고 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년의 임기를 마친 백수근 회장을 이어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경주시 새마을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김병태 회장(50)을 추대해 선출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와 형제, 가족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 경주시생활체육협의회에 있다.
경주미술협회 부지부장이며 교육기관 ‘남리 먹 그림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영조 작가의 문인화가 서울 예술의 전당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황술조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화가로서는 유일한 출세의 길이기도한 총독부가 주관하는 '조선미술전람회'를 거부하고 동경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동미전(東美展), 목일회(牧日會) 등의 그룹을 통해 활동했으며, 이들은 조선미술전람회의 보수적인 경향에 반기를 들고 표현주의, 야수주의, 추상미술 등 여러 경향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한국 현대미술사조의 개척자 역할을 했다.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과 경주교도소(소장 윤종우)는 지난 18일 서라벌대학에서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재)신라문화유산조사단은 기존 동방동 사무실을 유물 보관동으로 사용변경하고 23일 (구)황남동사무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경주시는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자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내 한우, 젖소, 개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실시한다.
출향인 최명완(계명문화대학 사회체육학부)교수가 '체육계열학과의 강의서비스 품질이 만족, 신뢰 및 강의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문인협회 회장 김종섭 시인이 ‘시사문화 칼럼집’을 펴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경주지회(이하 참교육 경주지회)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신경진 준비위원장을 초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주문예대학(원장 이근식) 22기 수료식 및 23기 입학식이 지난 17일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원석체육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경주대학교(총장 최양식)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본관 대강당에서 최양식 총장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강정 사무총장, 한국관광협회 신중목 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학생·학부모 등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