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서장 하상구)는 지난 26일 타서 전입 및 본서 전입 경찰관 50여명과 경주 남산 정상에서 “산상워크숍”을 개최했다.
‘2002 한․일월드컵’ 개최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내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된 2001, 2002년 ‘한국방문의 해’ 사업의 성공에 이어 지역방문의 해 사업이 2004년 강원, 2005년 경기, 2006년 제주에 이어 올해 ‘어서 오이소! 경북 2007’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방문의 해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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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농특산물인 “이사금” 토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맛의 임금 “이사금” 토마토는 친환경 품질인증은 물론 중량, 형상, 색상, 당도 등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하여 대형유통업체, 급식업체, 수도권 및 각 지방 주요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백상승 시장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추병직 열린우리당 경상북도 도당위원장(전 건설교통부장관)을 접견하고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을 비롯한 경주역사도시조성사업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중앙정부에 반영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및 학부모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유익한 영화프로그램을 선정?상영하여 주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4월 영화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강당 대형스크린을 통해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 경주시, 지역업체, 민간단체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달빛기행 경주투어’라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에 효과를 얻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방행정의 패러다임이 복지행정으로 전환되면서 주민들의 복지욕구도 날로 증대되고 있다. 주민생활지원 통합서비스제공 전달체계 개편의 핵심 목표인 복지·보건·고용·주거·평생교육 ·생활체육·문화·관광 등 주민의 삶의 질과 직접 관련된
농업대학 입학생은 당초 40명을 정원으로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경주한우 사육 기반에 비해 수강인원이 적어 입학정원을 확대해 달라는 한우관련 단체 및 농가의 요청에 따라 67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는 지난 12일 뛰어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인적인 영재를 배출하고자 부설 영재교육원을 개원했다.
최학철 시의회의장은 지난 22일 월례회 개최지인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하는 의장협의회에 참석한다.
경주시 북군마을 입구에 위치한 ‘맛기찬낙지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숙(51)는 지난 19일 관내 어려운 노인 6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이씨는 “보덕동은 도·농복합동으로 요즘 생활주거의
경주시는 본격적인 관광시즌이자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범시민 환경보존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9일 흥무공원에서 범시민 자연정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회(위원장 이상효)는 북부지역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추진현황과 도내 투자기업 경영실태, 도민체전 준비상황 점검 등을 위해 지난 22일~23일 영주의 선비촌, 순흥역사문화체험장, SODIFF社와 안동의 안동 중심휴양거점조성사업 현장, 상주 시민운동장 등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안양시의회 의원 일행을 경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진락)의 영접을 받고 함께한 자리에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의원활동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공통 관심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경주시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참여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경주지방자치개혁센터(센터장 김인식.·이하 자치센터)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지난 19일 오후 6시30분 용강동 신리마을 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찬란했던 신라천년 문화유산의 고장이자 흙과 불의 혼으로 만들어낸 검은 보물 신라토기의 고향 경주에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도자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7회 신라도자기 축제’가 열린다
외동농협(조합장 이성락)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외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07년 조합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3630지구 경주선덕로타리(회장 박경희)는 최근 병원비가 없어 수술을 포기한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복합장애1급 박 모씨 수술비 200만원을 지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주선덕로타리는 지난 연말 불우이웃돕기 일일찾집 및 바자회를
이날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왕 제향을 받드는 숭덕전(오릉내) 춘계향사는 후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병립(89·대구육주재단이사장)씨가 초헌관, 박오규(68·박씨 인천시 본부장)씨가 아헌관, 박도흠(74·전참봉)씨가 맡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