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안강, 외동에서 국비지원사업으로 친환경종합시범단지 300ha를 추진하고 있으며 단지 내 논 잡초방제를 위해 오리, 우렁이, 쌀겨 등을 이용해 왔으나 최근에 새롭게 개발된 생분해성 종이를 멀칭하여 햇볕을 차단함으로써 잡초를 방제하는 방법을 시범실시 했다.
방폐장 유치지역 우선 특별지원금 3천억원과 첨단과학산업인 양성자가속기사업 추진, 작년 말 한수원 본사이전부지 확정, 또 최근에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이 유치지역위원회를 통과해 역사문화도시와 첨단과학도시 두가지를 잘 조화시켜 나간다면 발전될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스포츠 대제전인 2007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겸 유소년 상비군 선발전이 8월 2일부터 16일까지 천년고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및 군부대, 중점관리 업체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상반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보건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혼부부 및 임산부에게 개인별 상담, 모자보건교육자료 제공, 임산부건강진단실시와 함께 협력대학인 동국대간호학과 교수진 및 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교육팀장을
제12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5월 7일~10일)에서 보류됐던 방폐장 관련시설 항만공사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의 건이 오는 30일 열린 는 제126회 임시회에서 다시 상정될 전망이다.
경북시군의장협의회(최학철 회장<경주시의회 의장>)는 지난 18일 영양군청 회의실에서 23개 시·군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5차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열었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신임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14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를 방문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주시청 국책사업추진지원단(수도사업소4층)정문에서 백상승 시장, 최학철 경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한수원(주) 및 양성자공학기술개발사업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국책사업 고용지원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지역제한 경쟁 입찰 한도금액 기준을 높임으로써 지역 업체에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70억원 미만의 일반공사와 6억원 미만의 전문공사는 경주지역 업체로만 입찰 자격을 제한했다. 또 70억원 이상 222억원 미만의 공사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45회 경북도민체전에 경주시는 23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단 700여명이 출전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당초 목표가 종합 3위 입상이었으니 무난한 성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지난 주말부터 모내기에 들어간 경주지역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경주지역의 벼 경작면적은 1만4천28ha, 예상수확량은 6만6천770톤이다.
‘열정과 화합, 새로운 미래로의 약속’이란 주제로 지난 11일~14일까지 4일간 상주시에서 열린 제45회 경북도민체전에 23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단 700여 명이 출전한 경주시선수단은 포항시와 구미시에 이어 당초 계획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시부에서 우승한 포항시는 209점, 준우승 구미시 189.5점, 경주시 151.5점을 각각 거두었다.
시는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 내습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내면 동창천 대현제를 비롯한 지난해 피해를 입은 수해지구와 재해취약시설인 호암천 안동제 등 총 299개 지구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장마기간 이전인 이달 말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외롭다 느끼는 이 “마음의 평정 잃지 말고, 어떤 일 일어나더라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는 스콧 니어링 부부와 대화하라. “세상 모든 것에 애정을 가지고, 그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는 생명을 관찰하라”는 조언도
경주신문 운영자문위원회(위원장 이동협)·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최석규) 주최 ‘정종복 국회의원 초청간담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 라이온스연합회관(충효동 소재)에서 본사 김헌덕 발행인과 운영·편집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수원(사장 김종신)은 방폐장 관련공사의 지역건설업체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특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경주시 건설업체가 방폐장 건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의결하고 이를 계약관련규정에 반영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임대아파트가 임차인 보호를 위해 제정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사업자가 부도가 나면 임대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건교부는 지난 2005년 12월 임대아파트 사업자들에게 임대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1년간 권고 기간을 주고 올해부터는 사업자들이 가입을 하도록 했다.
정종복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1부 국정활동 및 지역현안에 대한 기조연설
(사)한국지역협회 경북협의회가 추최하는 인터넷담당자교육이 5월16일 11시 군위초등학교 전산실에서 경북협의회 각 지역 신문실무담당자등 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신문사 인터넷사용자팀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