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래동 이능곤씨(48.축산업)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인 구정동 장억조씨 등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씨는 5년전부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남몰래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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