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버섯 직판행사 오는 17일부터 창동 하나로클럽 추석맞이 버섯 직판행사가 오는 17일부터 5일간 서울 창동 하나로 마트에서 열린다. 버섯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경주지역 특산물인 건천버섯도 참여, 경주 버섯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표고버섯과 새송이 버섯등 약 10여종의 버섯이 소비자들에게 새로 선보이며, 이를 재료로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회원들이 각종 버섯요리를 만들어 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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