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배반동 장재마을 경로당이 11일 준공됐다. 지난 5월 모두 5천4백만원을 들여 착공에 들어간 이 경로당은 1백20평의 부지에다 24평 규모로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는 이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손호익, 이삼용 의원과 마을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가로사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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