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하수종말처리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홍보 입간판이 지난해 태풍 ‘매미’ 내습시 파손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홍보 게시판도 설치되지 않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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