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술인 일본초청 작품전시회 문화교류에 큰 이바지 일본 쩌루가 개항 1백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전시회에 경주지역 미술인들의 작품 5점이 선보여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는 아까사 도서 학습관에서 지난 23일부터 4일간 전시 되었는돼, 이같은 행사는 지난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일본 오바마시의 미술인 작품이 전시된 이후 앞으로 매년 미술교류 전시회를 갖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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