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집에 들어가 집기도구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노동동 김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새벽 12시 30분경 회사 동료 이모(19)씨 집에 들어가 비디오 등 시가 28만원 상당의 집기도구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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