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건강 복지에 힘써온 유흥식 관장 확장 개업 울산 시민들의 체력 증진에 힘써온 경주 문화고 (29회) 출신의 유응식 관장이 지난 25일 울산시 북구 호계동에 코끼리 헬스클럽을 이전 확장했다. 유씨는 지난해 부터 헬스클럽을 운영하면서 지역민과 경주지역 노인들에게 운동제활 및 무료 봉침을 시술해 왔으며 문화고 동문회 발전과 모교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유씨는 지역민과 동문들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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