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쓰레기위의 낚시 경주시 금장교 부근 형산강이 낚시터로 변해 쓰레기가 늘어나면서 주위 환경이 크게 오염되고 있다.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는 이유로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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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03 PM 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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