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용강동부녀회(회장 김외순) 회원 21명은 자체회비 및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배추 200포기를 구입 지난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용강동사무소에서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정성어린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불우이웃 30가구와 청소년선도활동 및 야간방범순찰활동 등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용강동 자율방범대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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