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가 주부 모임 남해화학(주)과 자매결연 남해화학 기금 1천만원 지원 경주시 농가 주부모임(회장 최은식)과 경남 남해화합이 지난달 30일 보문 아리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남해화학은 비료와 농약 등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다. 이날 자매 결연식에는 남해화학 정현기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참석했고 농가 주부모임에서도 최은식 회장과 회원 등 1백여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자매 결연식이 끝난 후 남해화학측은 농가 주부들을 위해 1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가로사진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이된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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