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산불피해지 조림 금년도 20ha에 소나무 10만본 경주시는 지난 97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립공원 남산 일원 20㏊에 대해 올해 소나무 포트묘 10만본을 조림하고 있다. 남산은 산불로 내남면 용장리 등 이 일대 모두 70.3㏊가 피해를 입었으나 지난해 23.5㏊에 대한 조림을 끝내고 올해 20ha외 나머지 20㏊에 대해서는 내년에 다시 에산을 확보한 후 조림을 끝낼 계획이다. ▲경주 남산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조립사업이 한창이다.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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