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의 꿈 인정 황능곤 대망의 이천사년 갑신년 새해위에 내일을 향해가는 어둠을 풀어털고 겨레의 푸르런 뜻에 앞서가는 회원에 소망을 새겨담는 가슴의 창을 열고 힘실어 지켜가는 우뚝선 세기위에 열리어 흐르는 새날 도약하는 월성길 경제도 민주화도 천 년년 화백터전 수정빛 수책색에 아롱진 부자도시로 천녀솔 백학의 꿈에 영원하는 경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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