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본지 여성만평작가)화백이 미국 뉴욕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져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화백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5일 한달간 뉴욕 스페이스 월드갤러리에서 자신이 그동안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이어 국내 감미옥 갤러리에서도 자신이 그린 달마전을 전시하고 있다. 김호연 화백은 현재 동국대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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