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대표 이병만·이용진)은 최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 물품 쌀 78포를 전달했다. <사진> 1957년 설립된 경북농약공사를 모체로 한 ㈜경농은 창사 이래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해 온 농업 기술력과 노하우로 농업계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농업계의 대표기업으로 농촌 일손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다양한 농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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