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같이만... 올해는 큰 재해가 없어 예년 보다 풍작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농부들의 일손이 출하를 앞두고 분주해 졌다. 풍작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정희택(안강읍 옥산 69세)씨는 "예년 보다 과실이 좋고 당도가 뛰어나면서도 예년보다 출하량이 30%나 증가될 추세다"라며 수확전까지 큰 재해가 없길 빌며 웃음속에 일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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