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이상고온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단풍 색깔이 작년만 못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국사 단풍 역시 이를 비켜가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5일 카메라에 담은 불국사 단풍(사진 위)과 1년이 지난 올해 11월 2일 찍은 단풍(사진 아래) 색깔이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최진욱 시민전문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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