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낳아보기 전에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알 수 있습니까? 일곱 살 먹은 사람이 결재 받으러 들어가고 다섯 살 먹은 사람이 결재를 한다. ◆…지금까지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노대통령의 지시는 재검토, 신문보고 놀랐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경주노선이 `된다` `안 된다`며 시민을 실망시켜 왔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느냐. ◆…저 보다 볼거리가 많은 술과 떡 축제입니다. 별 볼거리가 없는 저는 한마디만 하고 물러납니다. ◆…신시가지 구 시가지 구분하는 행정은 어렵다. ◆…양남·양북이 다 먹는다 감포는 조금밖에 안 먹는다. ◆…애도 낳아보기 전에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알 수 있습니까? ◆…자료가 노래불러 라고 갖다놓은 악보 책인가?. . 일곱 살 먹은 사람이 결재 받으러 들어가고 다섯 살 먹은 사람이 결재를 한다. ◆…백상승 시장만 부자도시 경주를 꿈꾼다. ◆…정부는 순수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5년내 세계5대 문화관광 강국을 만들고 1천만 외국인이 한국을 찾는 시대를 만들겠다. ◆…신라의 도읍이라 신라시대 옛 모습이 많이 간직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경주도 현대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엑스포 부지는) 경북도 50%, 경주시 50%를 들여서 샀는데 꼭 같은 권리에도 불구하고 9급공무원은 차 가지고 들어가고 우리(시의원)는 차량 출입증을 주지 않고 있다. ◆…판은 잘못 짜졌고 해결은 해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