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인생샷 장소로 유명한 산내면 화랑의 언덕에서 젊은 남녀가 산 아래 내남면 비지리의 황금들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최진욱 시민전문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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