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인 지난 15일 지역 한 아파트에 적은 수의 태극기만 게양된 모습. 최근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세대가 부쩍 줄어든 모습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게양의지 고취를 위한 공익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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