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월지 앞 연꽃단지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고운자태를 뽐내고 있다.  개화한 연꽃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6월부터 개화를 시작한 연꽃은 7월까지 절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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