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리고 문자이야기
해바라기를 주제로 상형문자와 현대적으로 접목하고 회화화해 표현했다.
더 나아가 동서양을 공존시키고자 사실적, 역동적인 효과가 어우러진 화면 구성
으로 추상적이고 명상적인 공간을 만들어냈다.
다양한 혼합재료로 겹칠과 덧칠, 찍기와 갈라짐, 퓨어링 기법을 활용해 질감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빛을 완성하고자 했다.
빛은 밝음을 의미하며 생명력으로 가득한 희망의 에너지다.
백광자 작가 / 010-6666-5711 / bak0205@hanmail.net
효성여대(현.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개인전 12회(서울.대구.포항), 개인부스전 및 단체전 180여회, 포항불빛미술대전 초대작가, 신라미술대전 추천작가
울산한마음미술대전 운영위원(2022), 한국미협 수채화분과 위원장, Poha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운영위원장 역임
現)한국미협, 빛그림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