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제7회 서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위안잔치 서면 지역 200여 장애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마련된 제7회 서면장애인 및 독거노인 위안잔치가 지난 11월 29일 서면 면민회관에서 지역 장애인 및 독거노인, 시민,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주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서면분회가 주최하고 서면 면사무소 및 지역 자생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참석자들에게 중식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및 화합의 시간이 2시간 동안 펼쳐져 화합의 자리가 됐다. 이 행사는 지난 96년부터 지금까지 7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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