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과 안정으로 도약하는 안강JC" 이강희 안강JC 신임 회장 2004년 안강JC 이강희(40) 신임회장은 "`내실과 안정으로 도약하는 안강JC`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년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도약하는 안강JC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질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회원화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배들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 발전과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3년 안강JC에 입회한 이강희 회장은 재정분과위원장, 선거관리위원장, 경북지구JC 문예진흥부실장,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자유총연맹 안강청년회장과 안강읍 체육회 이사 등 지역 봉사를 위해 와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핸재 안강제일새마을금고 상무로 재직 중이다. 부인 이영목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 한편 안강JC 2004년 회장단에는 상임부회장, 내무부회장, 외무부회장, 감사, 감사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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