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와 멋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닮은 달항아리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통 도자기로 한국의 멋과 미, 문화적 가치를 대표한다. 차 한잔 따뤄놓고 달을 본다. 찻잔에 담긴, 내 안에 담긴 달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과의 조화 아래 끊임없이 고민한다. 예술적 가치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위해. 양인학 작가 / 010-7457-3897 / rldjqwnsgur88@naver.com 대구공업전문대학 도예과 대한민국 예술대전 추천작가 제2회 신라도자기축제 참가 대한민국 예술대전 대상 및 특선·입선 다수, 일본 전일전 일본예술상, 경북 공예품경진대회 입상 현 전승공예가협회, 경주시도자기협회, 대구·공예협동조합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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