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조각하다 상황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고 구상을 한다. 결과물에 대한 긴장과 설렘으로 작업에 몰입한다. 그리고 평온함을 느낀다. 나에게 조각은 삶이다. 인간에 대한 탐구이며,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다. 진중하면서도 가볍게 실재를 재현하는 작업을 통해 삶을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조각해 나간다. 윤영진 작가 / 010-8857-1017 한국미술협회, 경북창작미술협회, 한국기능인협회, 경주조각가협회 회원 초대개인전 1회, 단체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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