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형태의 재구축 완벽한 구, 혹은 사각형의 형태보다 다각형이라는 불안정한 형태의 도형에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구면에 가까운 형태로 만든 다면체인 지오데식 돔에서 착안해 작품을 제작했다. 차가운 다각형 형태이지만 결이 강조된 나무를 소재로 관람자들에게 편안함과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 박준석 작가 / 010-5144-3673 / wnstjr9410@naver.com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과 졸업 2019년 제1회 수성빛예술제 2022년 갤러리미지ROAD22 단체전 2022년 JJ갤러리 단체전 2022년 깜장갤러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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