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재활용품을 팔아 모은 기금 40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증해 화제다.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 부녀회 회원 44명은 최근 이 기금을 4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경주시 안강읍 김모씨(32)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