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해시(총무국장 유치원외 16명)에서 관광도시 경주의 문화관광우수시책을 견학하기 위해 경주시를 방문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해시가 행자부, 문광부 등 관계부처에 관광행정정책을 문의해 최적도시가 경주시라고 판단, 이번에 견학이 이뤄 졌다"고 밝혔다.
견학단은 문화유적정비, 전통한옥건축, 관광자원개발운영, 고도보전을 위한 도시계획, 관광지 공중화장실운영, 향토음식점,육성관리 등을 견학했다.
김해시의 이번 견학은 일천년 가야문화환경 정비사업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